지난 2년동안 기다려주신 고객님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하루 한 줄,
나만의 10년을 기록하는 단 한권,
블록 데케이드 입니다.
#01
브랜드 스토리 :
나의 10년을 기억할 단 한 권.
제가 만들고 있는 다른 제품인 블록 플래너에는 데이로그가 있습니다. 데이로그는 말 그대로 오늘 하루를 가볍게 기록하고, 기억하는 ‘로그’ 입니다.
제가 실제 지금쓰고 있는 블록 플래너에 있는 데이로그 페이지 입니다
데이로그를 추가해야겠다고 생각했던 계기는 김경일 교수님 강의를 본 후 입니다.
핵심을 요약하면 어릴때는 매일 매일이 새로운 경험이고, 새로운 도전으로 느껴지지만, 어른이 될 수록 우리는 오늘 하루를 그냥 그렇게 받아들이고 산다는 것 입니다. 생각해보면 어릴때도 오늘하루는 매일 같지 않았나요? 하지만 그 하루가 매일 새롭게 느껴졌죠.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아주 특별한 날이 아니라면, 오늘 하루를 별것 아닌것처럼, 어쩔 수 없이 그냥 보내는 날이 늘어가는 것 같아요. 항상 그렇지만, 제가 그랬거든요.
다시한번, 생각해볼까요?
여러분의 오늘 하루 그냥 그랬나요?
전혀 그렇지 않을거예요.
✔️ 가보고 싶던 카페에 가서 달콤한 커피 한잔을 마시지 않았나요?
✔️ 오랜만에 숨이 차도록 조깅을 하지 않았나요?
✔️ 저녁에 시원한 맥주 한잔에 치킨 한조각의 행복을 느끼진 않았나요?
✔️ 보고 싶던 영화를 감상하면서 행복하진 않았나요?
✔️ 책을 읽으면서 문장에 감탄하지 않았나요?
위는 모두 제가 오늘 하루동안 경험한 일이예요. 저는 이런 매일 매일 새로운 행복을 모르고, 그동안 그저 그런 일들로 치부하면 살았어요. 김경일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더욱 이런 생각이 들어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저도 써보고, 또 후원자님께서도 써보면서, 오늘 하루의 특별함을 하나씩 찾아보는 경험을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데이로그를 추가 했습니다. 길게 쓰고 고민할 것도 없이, 그냥 하루를 한줄로 쓰는 거예요.
핵심은,
오늘 하루,하루,
지금 이순간이
얼마나 특별한지 깨닫는 것!
#02
[내 10년을 기록할 수 있는 플래너]를 생각하다.
이렇게 쓰다보니 데이로그만 모을 수 있는 플래너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도 한달, 일년이 아니라, 10년으로요.
왜 10년인가요?
제가 플래너를 제대로 쓰기 시작한것이 딱 10년 전입니다. 그런데 블록 플래너와, 블록 시스템 관련 책을 쓰면서 과거에 썼던 다양한 플래너, 다이어리, 노트… 모두 찾아보면서 느낀 점이.. 모두 그때, 길게는 1년동안을 기록한 것은 있는데, 그 동안의 모든 순간을 쉽게 돌아볼 수 있는 것이 없더라고요.
10년동안 쓴 플래너중 일부입니다.
[블록 데케이드]는 단 하루를, 단 한 줄로, 여러분의 하루를 가볍게 수집하는 다이어리 입니다. 하지만 한달, 1년, 2년… 지날수록 여러분의 하루 하루가 수집되는 플래너 입니다.
그렇게
후원자님들의 매일 매일의 특별함을,
10년동안 온전히 기억하고 추억할 ‘단 하나의’ 다이어리,
블록 데케이드 입니다.
Before -> After
벌써 3년전 제작했던 블록 데케이드와 이번에 제작할 데케이드 입니다. 커버 색상을 옅은 초록 계열에서 블록의 기본 컬러인 미드나잇 블루로 돌아옵니다. 로고는 확정은 아닙니다. 최종 로고는 진행하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 참고만 부탁드려요.
#03
주요 페이지 소개
데이로그를 중심으로 핵심 페이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체 페이지 구성 / 순서
전체 페이지의 구성과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04
백문이 불여일견! 제가 쓰고 있는 블록 데케이드를 살짝~ 보여 드릴게요.
1. 여러분의 10년, 520주, 3,650일을 책임지겠습니다.
이번에 후원에 성공하면 2026년부터 2035년까지가 되겠죠?
2. 블록의 꿈은 여러분 스스로가 진정한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그것에 집중해서, 자존감을 높이고, 자신만의 성공을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간단하게라도 ‘나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것’ 이라고 확신 합니다. 그래서 모든 블록 제품은 이런 나에 대해서 작성하는 페이지로 시작합니다.
03. 올 해를 마무리 하며,
만약 블록 데케이드를 후원하셔서 받으시면 2026년부터 사용하시겠죠? 그래서 시작은 올 해(블록 데케이드를 작성할 때는 지난해가 됐겠죠^^) 올 해(2025년)을 돌아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다음은 제가 올해 초, 작년(2024년)을 돌아보며 시작한 블록 데케이드 입니다.
04. 새 해를 시작하며,
내가 이룰 핵심 목표와 다짐, 주요 일정/계획을 정리합니다.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내 자신에게 편지를 씁니다. 앗! 돌아보니 여전히 갈길이 머네요. ㅜㅜ 올초 목표를 많이 이루지 못했..;;; 뭐~ 그래도 괜찮아요. 계속 가는거죠!!
05. 데이로그 :
오늘, 한줄.
하루 한줄, 데이로그는 날씨 / 감사 노트 / 그리고 선물같은 오늘로 구성 됩니다. 하루를 딱 한줄! 로 간단하게 쓰면 됩니다. 블록의 핵심 원칙인 ‘힘들이지 않고, 쉽고, 가볍게’ 씁니다.
이번달 (9월)엔 블록 데케이드 쓰는 법 영상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한번에 몰아서 쓸 생각이었는데요.. ㅜㅜ 이게 몰아서 쓰려니 하루 한줄이지만, 어렵더라고요. 부끄럽지만 많이 빠졌습니다. 그래도 괜찮아요. 블록 데케이드의 목표는 부담없이, 즐기면서 쓰는거니까요.
빠진날은 빠진대로~ 하루 한줄만 써보세요.
저는 잠자기 전에 한줄 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펀딩이 끝나기 전에 영상도 꼭 만들어 볼게요~
✔️ 형광펜 활용 팁
형광펜으로 구분만 해도 쓰는 재미가 더 커집니다.
노랑색 : 기쁘거나 의미 있는 날/순간
초록색 : 슬프거나 화나는 날/순간
✔️ 다양한 펜 테스트 (비침 및 번짐)
마이 데케이드는 매일 들고다니는 플래너가 아닙니다. 그런 용도로는 블록 플래너를 써주시면 감사합니다~ 😃☺️ 마이 데케이드는 하루에 한줄을, 하루를 정리하면서, 때론 일주일에 한번 씩 몰아서 (매일 쓰기 어렵다면) 작성하는 거예요. 그렇게 10년을 쓸 수 있습니다.
그만큼 신경을 쓴 것이 내지 종류와 중량입니다. 블록 데케이드는 보통 플래너보다 1.5배 두꺼운 130g(아르떼 울트라)내지를 씁니다. 그만큼 두껍고, 견고합니다. 10년을 써야 하니까요.
다음은 다양한 펜을 테스트 해본 사진 입니다. 만년필도 뒷 빗침이 거의 없습니다. 대신 두껍기 때문에 휴대하기에 무거울 수 있습니다. 이점 꼭 참고 부탁드립니다.
#05
블록 데케이드 : 양장 하드커버
| 상세 사양 SPEC
크기 : 블록 미디엄 (13 X 21cm)
커버 종류 : 양장 고급 하드커버
커버 색상 : Mid Night 미드나잇
내지 : 아르떼 울트라 120g (비침 최소화, 보통 종이보다 살짝 두꺼움)
제본 : 양장
페이지 : 280 페이지 내외
